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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사면 더 좋은 잇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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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황실대추, 사과처럼 맛있네

신선한 과일처럼 맛있게


‘대추 세 알을 먹으면 죽어가는 사람도 살린다’,

‘대추를 보고 안 먹으면 늙는다’라는 속담은 왜 나왔을까요.



대추는 영양성분이 풍부한 식품입니다. 인삼에 많은 사포닌 성분이 풍부하며, 식이섬유와 무기질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요.



또한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에 실린 연구(2010)에 따르면 대추에는 항산화물질의 폴리페놀이 다량 들어있을뿐 아니라 항산화기능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처123rf


이외에 비타민 C 함량도 많아 피로 회복과 피부 미용 등에도 도움을 줍니다. 이로 인해 한방에서도 귀한 대접을 받아온 재료입니다.

출처123rf

하지만 약밥이나 떡·한과 등 전통음식에 건대추가 주로 쓰여왔기 때문에 일상에서 자주 먹게되는 식품은 아니었습니다.


만일 신선한 과일처럼 대추를 쉽게 먹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그래서 에디터가 구입해 본 황실대추.

옥이네아름과채에서 주문한 황실대추는 크기도 크면서 색감이나 모양이 예뻤어요.



이름이 좀 낯설긴 하지만 비주얼은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황실대추는 중국의 왕 대추종을 개량한 것인데요.
예로부터 중국 황실에서는 대추를 장수식품으로 여겨왔다고 합니다.

크기는 이렇게 일반 대추보다 4배이상 큽니다. 대신 먹기 편하게 씨는 작아요.


크기가 크기 때문에 칼로 잘라봤습니다.

황실대추는 과피가 얇아요.


당도도 뛰어납니다. 한 입 깨물면 달콤하면서도 아삭한 식감이 마치 사과를 먹는 기분마저 듭니다. 일반 대추와는 맛과 식감이 달라서 생으로 과일처럼 먹기 좋아요.


대추는 예로부터 단 맛을 보충하는 식재료로 많이 활용돼왔을만큼 단맛이 강한데요. 대추의 단 맛에는 영양소도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아미노산과 사과산, 폴리페놀, 비타민A, B, C 등이 함유돼 있어요. 몸에도 이러운 건강한 단 맛입니다.



달콤하면서도 아삭한 식감. 황실대추는 디저트로 손쉽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러한 장점때문에 최근에는 프리미엄 과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대추이면서도 대추가 아닌 황실대추. 여러분도 한 번 맛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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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매거진
자기 전에도 한 번 더, '3·3·4'가 이상적-치약에는 물 묻히지 않고 바로 칫솔질-치약 양은 3분의 1에서 2분의 1 정도만 치약은 물을 묻히지 않고 바로 칫솔질을 하는 것이 좋다.[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흔히 건강한 양치 습관으로 하루 3번, 식후 3분 이내, 3분 이상 하는 ‘333법칙’이 추천된다. 하지만 음식의 종류에 상관없이 매일 ‘333법칙’을 따를 경우 오히려 치아 손상이 올 수도 있다. 이처럼 매일 하는 양치질이지만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양치 습관이 의외로 많다.치약에는 치아를 덮고 있는 치태를 벗겨내는 연마제를 비롯해 비누나 세제처럼 거품을 내 이물질을 제거하는 계면활성제, 충치를 예방하는 불소 등 다양한 부가 성분이 들어 있다.이 중에서 치약의 50% 이상을 구성하는 연마제는 치아 표면을 연마해 때와 얼룩을 없애고 치아의 광택을 유지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이 연마제는 물이 닿으면 성분이 희석되면서 농도가 낮아져 연마작용이 약해진다. 또한 충치를 예방하는 불소 등의 성분도 물이 닿으면 치아에 닿기 전에 희석돼 효능이 떨어질 수 있다.이경은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치과 교수는 “또 물을 먼저 묻히면 치약 속 계면활성제가 먼저 활성화되면서 거품이 쉽게 생긴다”며 “이로 인해 양치질하기도 쉽고 더 깨끗하게 닦이는 기분이 들지만 실제로는 충분한 시간 동안 이를 닦지 않았음에도 양치질을 다 했다고 착각할 수 있어 물을 묻히지 않고 양치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한편 양치질을 할 때 치약을 많이 짜서 양치질을 하는 사람도 있다. 치약을 많이 묻히면 거품이 많이 나 더 상쾌하고 개운한 느낌을 받아 양치질이 더 잘 되는 것처럼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계면활성제와 같은 성분을 제대로 씻겨내지 않고 입안에 남게 되면 오히려 입안을 건조하게 만들어 구취를 유발할 수 있다. 세균 번식도 쉬어진다.성인의 경우 치약은 칫솔모 전체의 3분의 1 또는 2분의 1 정도의 양이면 적당하다. 또한 칫솔모 위에 두툼하게 묻히는 것이 아니라 칫솔모 안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눌러 짜 사용해야 치아 깊숙한 곳까지 닿게 돼 보다 깨끗한 양치질이 가능하다.특히 하루 3번, 식후 3분 이내, 3분 이상 양치질을 하라는 ‘333 법칙’을 추천한다. 하지만 음식에 따라서는 치아 표면을 보호하는 법랑질을 손상시킬 수 있어 음식의 종류에 따라 양치질 하는 시간을 달리 해야 한다.이 교수는 “산도가 높은 탄산음료, 맥주, 차와 커피, 주스, 식초가 포함된 음식, 이온음료 등을 먹은 후에는 섭취 후 바로 양치질을 하면 산성으로 변한 치아와 치약의 연마제가 만나 치아 표면이 부식될 수 있다”며 “탄산음료나 산도가 높은 음식을 먹은 후에는 물로 입안을 헹구고 30분 후에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또한 한밤 중 입 안 세균이 제일 많기 때문에 음식을 먹지 않았더라도 자기 전에는 양치질을 해야 한다. 즉, 하루에 4번 양치질을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특히 잠을 자는 동안에는 침이나 혀, 입술 안쪽에 의한 자정작용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자기 전에 하는 양치질은 더 오랫동안 신경써서 해야 한다.한편 하얀 치아를 위해 미백 치약을 쓰는 경우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미백 치약은 치아의 착색을 막아주는 효과는 있지만 치아의 색을 눈에 띄게 변화시키지는 못한다. 하지만 치아 미백을 받고 미백 치약을 사용할 경우에는 시너지 효과가 있기 때문에 미백 치료를 받은 후 치아 색을 유지시키는 목적으로 미백 치약을 사용한다면 효과를 볼 수 있다.이 교수는 “다만 오랜 시간 과하게 사용하면 일반 치약보다 강화된 연마제 성분과 과산화수소 성분으로 잇몸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며 “치아 상태에 따라 치아과민증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무분별한 사용은 추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ikson@heraldcorp.com건강한 치아관리를 위한 필수템 자세히보기
맛있는 리뷰
바삭한 영양간식 표고버섯 스낵웰빙 시대인 지금. 이젠 스낵도 건강한 스낵이 대세이죠. 우리가 즐겨찾던 스낵들은 소금과 설탕, 그리고 인공감미료가 많이 들어있는데요. 게다가 대부분 기름으로 튀겨져 있기 때문에 칼로리도 높아요.출처123rf이에 반해 고구마나 케일 등 건강한 식재료를 최소한의 가공방법으로 만든 스낵이 요즘 트렌드인데요.슈퍼푸드인 버섯도 빠질 수 없죠.출처123rf종류가 참 많은 버섯은 영양소에도 차이가 납니다. 그 많은 버섯중에서도 영양소가 풍부해 슈퍼푸드로 불리는 '표고버섯'!표고버섯 100g에는 180㎎의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요. 나트륨 배출을 돕는 기능이 있어 짜게 먹는 한국인에게 필요한 성분이에요.출처123rf표고버섯의 위엄은 여기서 그치지 않아요. 표고버섯은 비타민D가 가장 풍부한 버섯인데요. 비타민 D는 칼슘 흡수와 골밀도를 높이며, 최근에는 면역력 향상과 암 예방으로도 주목받고 있어요.더불어 항산화물질인 베타글루칸도 풍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10대 항암식품’으로 표고버섯을 선정하기도 했어요.출처123rf이 좋은 표고버섯을 스낵으로 만들었다니.. 이름도 재미있는 '표고버섯뻥'.뻥튀기가 연상되는 이 스낵은 국내산 쌀에 버섯과 구기자를 넣어 전통 누룽지 공법으로 만들었다고 해요.뻥튀기처럼 기름에 튀기지 않아 맘에 듭니다.게다가 모두 국내산 재료 사용.아무리 몸에 좋아도. 스낵인데 맛이 없으면 소용이 없죠.한 입 먹어보니... 바사삭~~맛은 뻥튀기처럼 담백하지만 입안에서 녹고 난뒤 살짝 감칠맛이 납니다. 표고버섯을 넣어서 그런가?느끼하지도 않고 먹을수록 중독성이 있는 맛이었어요.에디터는 이렇게 밀폐봉지에 담아 가지고 다녔어요.출출해지는 오후 시간대나 입이 심심할 때 먹으니 좋았습니다.TV를 보면서도 한 입.다이어트중에도 부담없이 한 입.인공첨가물이나 설탕이 없어 아이들 영양간식으로 좋을 것 같네요.출처123rf* 다이어트 간식으로 제격: 저칼로리에 바삭거리는 식감까지 있어 고칼로리 간식의 유혹을 해결해줌 *아이들 간식성장기에 인공첨가물이 없는 영양간식으로 좋을 듯 *표고버섯이 들어간 영양간식영양소가 높은 표고버섯과 국내산 식재료로 만들어 더욱 안심.
맛있는 리뷰
신선한 과일처럼 맛있게‘대추 세 알을 먹으면 죽어가는 사람도 살린다’, ‘대추를 보고 안 먹으면 늙는다’라는 속담은 왜 나왔을까요.대추는 영양성분이 풍부한 식품입니다. 인삼에 많은 사포닌 성분이 풍부하며, 식이섬유와 무기질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요.또한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에 실린 연구(2010)에 따르면 대추에는 항산화물질의 폴리페놀이 다량 들어있을뿐 아니라 항산화기능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출처123rf이외에 비타민 C 함량도 많아 피로 회복과 피부 미용 등에도 도움을 줍니다. 이로 인해 한방에서도 귀한 대접을 받아온 재료입니다.출처123rf하지만 약밥이나 떡·한과 등 전통음식에 건대추가 주로 쓰여왔기 때문에 일상에서 자주 먹게되는 식품은 아니었습니다.만일 신선한 과일처럼 대추를 쉽게 먹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그래서 에디터가 구입해 본 황실대추. 옥이네아름과채에서 주문한 황실대추는 크기도 크면서 색감이나 모양이 예뻤어요.이름이 좀 낯설긴 하지만 비주얼은 정말 먹음직스럽네요.황실대추는 중국의 왕 대추종을 개량한 것인데요.예로부터 중국 황실에서는 대추를 장수식품으로 여겨왔다고 합니다.크기는 이렇게 일반 대추보다 4배이상 큽니다. 대신 먹기 편하게 씨는 작아요.크기가 크기 때문에 칼로 잘라봤습니다. 황실대추는 과피가 얇아요.당도도 뛰어납니다. 한 입 깨물면 달콤하면서도 아삭한 식감이 마치 사과를 먹는 기분마저 듭니다. 일반 대추와는 맛과 식감이 달라서 생으로 과일처럼 먹기 좋아요.대추는 예로부터 단 맛을 보충하는 식재료로 많이 활용돼왔을만큼 단맛이 강한데요. 대추의 단 맛에는 영양소도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아미노산과 사과산, 폴리페놀, 비타민A, B, C 등이 함유돼 있어요. 몸에도 이러운 건강한 단 맛입니다. 달콤하면서도 아삭한 식감. 황실대추는 디저트로 손쉽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이러한 장점때문에 최근에는 프리미엄 과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대추이면서도 대추가 아닌 황실대추. 여러분도 한 번 맛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맛있는 리뷰
천연과일로만 만든 과일스무디, 비타민 가득여러분, 과일 자주 드시고 계신가요? 과일에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 그리고 노화방지에 좋은 수많은 항산화물질이 들어있어요. 하지만 바쁜 현대인이 과일을 매일 챙겨 먹기란 참 쉽지 않습니다. 특히 혼자 사는 1인 가구라면 남은 과일이 금방 상하기 쉬워 더욱 구입이 망설여지곤 하죠.출처123rf그렇다고 시중에 판매하는 과일음료는 대부분 설탕이나 시럽, 또는 인공첨가물과 정제수가 많이 들어있어요.100% 과일로만 담은 음료는 없을까...출처123rf에디터는 입소문으로 알게된 스웨덴의 '마이스무디'를 이용해 봤어요.한 팩에 무려 200g의 과일만을 담은 이 제품은 전 세계에서 널리 판매되고 있는데요. 유럽에서는 유기농마트나 고급호텔에서 판매중이며, 한국에서는 갤러리아, 신세계 백화점, 이케아에서 볼수 있다고 합니다.에디터는 온라인주문으로 더 간편하고, 저렴하게 구입.6개 팩 세트로 주문했습니다.집에 도착한 모습. 다양한 종류가 있어서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겠네요.제품으로 확인한 100% 천연과일 성분.정말 '무첨가제, 무설탕, 무정제수, 무색소, 무보존료' 가 맞습니다!가장 먼저 손이 간 제품은 아사이베리가 들어간 '마이스무디-아사이' 였어요.과일중에서도 베리류는 각종 항산화물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최근 영양사들이 가장 주목하는 과일입니다. 특히 아사이베리는 노화방지에 좋은 폴리페놀 계열 성분이 블루베리보다 18배나 많아요.출처123rf게다가 라즈베리, 블루베리, 블랙베리까지 한꺼번에 들어있습니다. 이 좋은 베리류를 이렇게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니...일단 투명잔에 스무디를 따라봤습니다. 베리류 특유의 맛이 진하게 났지만 바나나와 사과등도 함께 들어있어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다음은 가장 만족스러웠던 딸기 스무디.딸기에는 비타민 C가 다량 들어있어 하루에 7개만 먹어도 일일권장량을 모두 섭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 C는 피부미용뿐 아니라 항암과 항바이러스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맛은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신선한 딸기 특유의 향이 나면서 새콤달콤한 맛이 진하게 느껴졌는데요. 함께 들어간 오렌지와 백포도와의 맛 조합도 좋았습니다.다음은 라즈베리.라즈베리의 폴리페놀 성분은 당뇨예방에도 좋으며, 특히 여성에게 좋은 베리입니다. 지방을 분해하고 식욕억제에도 도움을 준다고 해요.한 숟가락 떠올리면 이렇게 걸쭉하게 떨어지는 스무디입니다. 정제수를 넣지 않아 밍밍하지도 않아요. 라즈베리는 새콤한 맛이 다른 스무디보다 강했습니다.'과일의 여왕'이라 불리는 망고도 빠질수 없죠.망고에는 바나나 10배 이상에 달하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면역력 향상에도 좋으며, 여러 연구를 통해 항암효과가 입증되기도 했어요.노란빛의 망고스무디는 우선 달콤한 맛이 강하고 새콤함이 적어 부드럽게 잘 넘어갔어요.이외에도 석류나 블루베리 스무디가 있습니다.'마이스무디' 를 마셔본 소감.> 천연과일을 간편하게 먹을수 있음.> 슈퍼푸드로 잘 알려진 각종 베리류가 많아 만족.> 정제수를 넣지 않아 걸쭉하고, 인공첨가물, 설탕 없이 과일로만 만들어 건강.> 여러 종류가 있어 상황에 따라 골라먹는 재미도..[리얼라이프=육성연 에디터]
신박한 리뷰
요즘 목,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어쩔 수가 없어요. 스마트폰과 PC 사용이 워낙에 잦으니까요. 누구라도 '일자목' 질환에 노출돼 있는 거죠. 나라고 예외일 순 없습니다. 에디터도 어깨와 목 통증에 시달리는 날들이 많습니다. 특히 최근엔 뒤늦게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있었죠. 덕분에 피로도는 몇 배가 되더라고요.그래서인지 자연스럽게 피로 회복에 좋은 제품들을 눈에 불을 켜고 찾고 있었어요. 안마봉이나 파스 같은 거요.그러다 아주 신박한 제품을 만나게 됐어요. '무지개 파스'라고도 불리는 '차크라 아로마 릴렉싱 컬러 패치' 예요.[제품 자세히보기 >]이 패치는 정말 신기합니다. 일단 동전 파스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동그란 모양에 7가지 무지개 색깔이 저마다 다른 향을 내는 파스예요. 일단 너무 예쁩니다. 차크라 패치는 인도 전통 의학 '차크라 이론'을 동전 파스에 결합했는데요. 혹시 차크라가 뭔지 아시나요?'차크라'는 인도의 산스크리트어 '바퀴'를 뜻합니다. 정수리부터 척추를 따라 나란히 있는 7가지의 에너지 센터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연결하는 에너지 집합 포인트라고 합니다.기존의 파스와는 달리 코를 막게 하는 강렬한 냄새가 전혀 없습니다. 7가지 파스에는 7가지의 천연 아로마 오일이 첨가됐습니다. 빨강은 패출리, 주황은 오렌지, 노랑은 레몬, 초록은 유칼립투스, 파랑은 일랑일랑, 남색은 라벤더, 보라는 올리바넘입니다. 이 파스를 만나는 순간 빨리 붙이고 싶었어요.요즘 이상하게 엄지손가락도 아프더라고요. 일단 패출리 향이 나는 빨강 패치를 붙여봤습니다. 파스 하나하나엔 차크라의 의미가 더해져 읽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붙이고 나니 조금 헷갈리더라고요. 파스마다 우리 몸에서 하는 작용이 다르더라고요,빨강 패치의 이름은 물라다라(근원), 기초 에너지의 균형을 맞춰준다고 합니다. 주황색인 두 번째 패치는 생식기관의 균형, 세 번째 노랑 패치는 소화 기능의 균형을 맞춰준다고 설명서에 쓰여있습니다. 초록은 순환계 균형, 파랑은 호흡계, 남색은 머리 부분, 보라는 신경계 균형이었어요. 순간 해당 부위에 붙여야 하는 건가 싶었죠. (하하) 파스란 사실을 망각. 패치의 의미는 신체에 붙이는 위치를 뜻하진 않아요. 근육이 뭉치거나 피로한 부위에 붙여주면 되는 거죠. 그래서 마음 놓고 이곳저곳 붙여봤습니다. 일단 파스가 작고 동그래서 여러 군데에 붙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더라고요. 게다가 관절이나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도 잘 떨어지지 않고요. 상태가 안 좋아진 경추와 어깨도 당연히 붙여야겠죠!등과 허리에도 몇 군데 붙여봤어요. 패치를 여러 개 붙이면 부위별로 다 커버할 수 있어요. 그리고 어제는 너무 많이 걸었어요. 무릎도 아프고, 왼쪽 다리는 근육통에 시달렸습니다. 앉아도 서도 누워도 미치도록 아픈 근육통이었어요. 그래서 다리에도 붙여봤습니다. 이렇게 붙이고 보니 파스를 붙이는 게 아니라 내 몸에 기를 북돋워주는 기분이 들어라고요. 요즘 발도 좀 아프니, 발에도 군데군데 붙여보았어요. 이렇게 붙이고 보니 요가라도 해야 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라고요. 그런데 설명서엔 요가 동작도 나와 있습니다. (아하하)파스를 다 붙이고 나니 5분쯤 지났을까요. 가장 먼저 붙인 손가락에서 반응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약간의 온열감이 나타나기 시작한 거죠. 부위별로 파스의 강도는 달리 느껴집니다. 사실 제 경우는 피부가 민감한 편이라서요. 아무래도 살이 연한 부분은 자극이 더 세고 빨리 오고요. 반대로 피부가 두꺼운 부분은 반응이 더디게 왔습니다. 놀라운 점은 두 가지였습니다. 1. 목과 등 부위목의 경우 남색을 붙여봤는데요. 패치를 붙이는 순간 미세하게 시원한 느낌이 들면서 몸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말 그대로 릴렉싱 되는 기분이었어요. 알고 보니 남색이 머리 부분의 균형을 맞춰줘 집중력 향상과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아무래도 라벤더 향도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에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2. 다리 근육통다리에는 초록색을 붙여봤어요. 차크라 패치는 축구나 농구와 같은 격렬한 구기운동이나 부상당한 경우에도 붙이면 좋아요. 사실 전 단순 근육통이었으니 당연히 붙여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리 쪽은 피부가 두꺼워서인지 파스의 자극은 크지 않았어요. 그런데 붙이고 10분 정도 지나자 근육통이 완화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냥 가만히 있어도 미칠 것 같은 통증이 파스를 붙이자 서서히 사라졌습니다. @.@3. 파스 민감증이 있는 경우 기존의 붙이는 파스 제품에 민감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분들에게도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파스에 민감한 친구에게 권하니 시원한 느낌이 있는데 파스의 자극은 기존 제품보다 덜하다는 후기를 들려줬습니다. < 에디터 총평 >* 근육통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빠른 효과 기대됨* 장시간 앉아 있어 목과 허리 통증, 그로 인한 두통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겐 통증은 물론 스트레스 완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음* 작고 동그란 모양이라 부착이 어려운 부위에 붙이기 좋음* 은은한 아로마 향기가 기존 파스 냄새에 거부감이 있는 경우 좋음* 피부가 약한 부위는 시간 조절 필요함.